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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변하는 미래의 차세대 자동차 관련 동향 보고서

  • 저 자 : 이상준 / NRT

  • 출간일 : 2018-03-25

  • ISBN : 979-11-88598-04-5

  • 700,000배송비 무료

  • 미래의 자동차 산업은 한 마디로 격동의 시대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자율 주행, 차세대 파워트레인, 바른 기업 통치’의 트렌드를 직시하고 장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내용 요약


머리말

오늘날 소비자들은 과거보다 훨씬 환경 친화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온실 가스 문제에 대해 알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가 CO2 배출을 낮추는 수단임을 알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and Sullivan)의 연구에 따르면 유럽 소비자의 52%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다음 차량으로 간주하고 35%는 전기 자동차를 고려할 것이라고 한다.

2050년 이후 출시되는 승용차부터는 엔진만 탑재하는 차량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 어떻게 전환해 갈지도 큰 문제다. 지구 온난화는 멈추지 않는다. 자동차 제조사와 지구 환경 문제는 정부의 규제에 따라 대응하는 관계가 아니라 미래의 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근원적인 문제인 것이다.

미래의 자동차 산업은 한 마디로 격동의 시대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자율 주행, 차세대 파워트레인, 바른 기업 통치’의 트렌드를 직시하고 장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기차처럼 빠르고 말처럼 어디라도 달릴 수 있는 탈것이 필요하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1908년에 양산 대중차 ‘T형 포드’를 세상에 선보이며 ‘자동차 혁명’을 일으켰다. 가솔린차가 전 세계를 달리면서 포드의 꿈이었던 “누구나 탈 수 있는 안전하고 저렴한 자동차”가 현실로 다가왔다.

그리고 자동차 산업은 전 세계적인 왕성한 경제성장과 윤택한 석유자원을 배경으로 한 대량생산?대량판매 사회에서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기간사업으로까지 발전했다. 또한 혁명에 의해 자유로운 이동을 손에 넣은 사람들의 생활양식은 크게 변화했고 우리들은 자동차의 소유를 전제로 한 사회에서 다양한 기능 가치?정보적 가치를 누려왔다.

최초의 자동차 혁명이 있은 지 1세기가 지난 오늘날, 격심한 환경변화는 좋든 싫든 자동차 산업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미국 테슬라가 2008년 동사 최초의 전기자동차(EV)를 생산하고 나서 불과 수년 사이에 미국은 물론 일본과 유럽, 중국, 호주로 판매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구글은 셀프 드라이빙 카(자율 주행 자동차)를 선보였고 미국 GM과 토요타 자동차가 배차 서비스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최초의 자동차 혁명을 일으킨 포드는 정작 지금의 사회를 상상이나 했을까.

그리고 근 미래에 자동차 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다. 이미 일어나고 있는 3개의 기폭제에 의해 자동차의 역할, 사용 방법, 이용자가 모두 바뀐다.

첫 번째는 환경문제에의 대응책으로서 ‘파워트레인의 다양화’가 더욱 진행하는 점, 두 번째는 첨단 기술의 진전으로 ‘자동차가 지능화’하는 점, 그리고 세 번째는 서비스에 대한 니즈와 가치관의 변화에 수반하여 소비자에게 있어 ‘셰어링 서비스’가 일상화된다는 점이다. 이들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지금까지 ‘사람의 이동?물건의 수송’이 주요 목적이었던 자동차의 자리매김이 크게 변모한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도심에서 부유층이 증가하면서 거리 운행이 목적이었던 양산차/소형차에서 프리미엄카와 스포츠카가 유행하게 됐다. 사람의 욕심은 멈출 줄 몰라 프리미엄을 손에 넣은 소비자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오리지널리티와 ‘개(個)’를 추구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은 ‘자신만의 이동 공간’으로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자신만의 서비스를 누리는 형태로 연결될 것이다.

또한 전동화?커넥티드 기술(연결되는 자동차의 기술)의 침투로 자동차는 자택의 에너지 관리와 비상용 전원과 같은 기능도 겸비하게 된다. 자동차가 신기술에 의해 지능화되면 지역 인프라의 일부로서 기능하게 돼 도시의 에너지 최적화에도 기여한다. 나아가 자동차 자체가 지능이 되고 거리에 분산되기 때문에 지역 패트롤(patrol)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이러한 기술의 진전에 수반해 소비자가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옮겨간다. 운전이 곤란한 고령자와 장애자, 공공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지역의 거주자, 법적으로 운전이 불가능한 젊은 층 등 교통약자는 자율 주행 자동차를 공동 이용하게 되어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실현할 수 있다.

누구든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언제, 어디라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아직 모터리제이션(motorization)이 도래하지 않은 신흥국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자동차를 구입할 수 없었던 층도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의 소유자와 동등한 이동권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과거 1세기에 걸쳐 확립된 시스템은 완전히 붕괴되고 새로운 에코시스템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당연히 생각했던 환경과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어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사회가 도래한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십수년 후인 2030년에 ‘모빌리티 혁명’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징후는 이미 보이고 있다.


목차


제1부 전기자동차 PESTER 분석


1. 서문 (Introduction)

2. PESTER 분석 (PESTER Analysis)

2-1. 정치적인 분석 (Political Analysis)

2-2. 경제적인 분석 (Economic Analysis)

2-3. 사회적인 분석 (Social Analysis)

2-4. 기술적인 분석 (Technological Analysis)

2-5. 환경적인 분석 (Environmental Analysis)

2-6. 규제 분석 (Regulatory Analysis)


제2부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차세대 동력

2-1. 전동화는 멈추지 않는다.

1장. 2020년의 주역은 EV가 될 것인가? PHEV가 될 것인가?

Part 1. 전기 자동차 300만 엔의 공방
- EV를 추진하는 VW, 현실 노선을 선택한 토요타

○ 유럽 주도의 PHEV 시장에 토요타가 본격 참가

○ 가닥 잡힌 2021년 규제

○ EV의 순풍은 미국, 중국, 그리고 유럽으로

○ PHEV의 가교(假橋) 역할은 단명할 것인가?

○ 전지 가격은 150달러/kWh까지 하락

○ EV로 60km를 달릴 수 있는 프리우스 PHEV

Part 2. 하부 전지로 공세를 취하는 독일 제조사
- 현실로 다가온 주행 거리 600km

○ 전지 비용은 50만~70만 엔?

○ 중국 전지도 고려

○ Samsung의 전지는 안전한가?

○ Daimler는 2025년까지 10차종의 EV 투입 예정

Part 3. 현실적 해법을 찾는 일본 제조사
- 저 비용으로 EV 주행의 가치를 실현

○ 90km/h에서도 엔진을 걸지 않는다.

○ 리튬 이온 전지의 용량은 2배로

○ 엔진에 의지하지 않고 난방을 작동

○ 미쓰비시와 혼다는 100km 이상을 목표로

○ 닛산은 전지를 ‘리프’의 20분의 1로

○ 4 종류의 주행 모드를 나누어 사용한다.

○ 리프의 부품을 적극적으로 유용(流用)

Part 4. 표준화로 리스크를 피하는 부품 제조사
- EV, PHEV 모두를 겨냥한 전동 부품 속속 등장

○ FF 베이스의 PHEV가 ‘교량’역으로

○ 일체화를 추진하는 Bosch와 GKN

○ 전용 변속기와 터보도 등장

○ 차량으로서의 상품력 강화도 필요

○ 와이어리스 급전은 2018년부터

2장. 혼다의 신형 FCV - 진화를 지탱하는 첨단 기술

○ 전동차에의 전개를 노린다.

○ FC 스택을 33% 소형화

○ SiC 파워 반도체를 세계 최초 채용

○ 가스 도입부를 MEA로부터 분리

○ 새로운 프레임 구조로 충돌 안전성 향상

○ 경량 소재의 사용으로 25% 경량화

3장. 리프와 미라이의 실차 연비 시험 - 효율에서는 EV가 승리

○ 연료비에서도 EV가 유리, 수소의 약 40%

○ 장래에도 EV의 우위는 변함없어

○ 고속?시내에서도 연비는 변함없어

4장. 더 많은 사람이 EV를 선택하게 하고 싶다.

5장. 전고체전지 - 차세대 EV의 비장의 카드가 되다.
토요타 자동차, 다이슨, 보쉬, 도쿄 공업 대학

○ 토요타, 3분에 충전하는 EV 전지

○ 다이슨은 연간 이익 2배를 투자

○ 2025년에는 기회가 사라진다?

2-2. 끈질긴 엔진

1장. 다운사이징, 종언을 고하다.
- 일본이 무너뜨리는 독일의 엔진 아성

Part 1. 2020년 日獨 엔진 결전
- 초 희박 연소에 도전하는 일본

○ 열효율 경시(輕視)는 한계에 달했다.

○ 규제 미달로 벌금을 낼 것인가?

○ 돌연 HCCI에 도전하다.

Part 2. 인터뷰 - 불가능하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디젤도 업사이징.

Part 3. 초 희박 연소의 실현 수단 - 전동화하지 않고 95g/km 이하

○ HCCI를 전역에 가까이 한다.

○ 초 희박 균질 연소 실험에 성공

Part 4. VW의 차세대 엔진의 진가 - 저속 토크 희생 없이 열효율 향상

○ 저속 토크를 높이는 데 VTG 터보를 사용

○ 분사압 35MPa로 PN 규제 대책

○ 연속 가변 VCR과 큰 차이 없어

○ 물분사로 3,000명 넘는 대규모 조사

2장. 연료 개질 엔진 - 차세대 비장의 카드

○ 묵혀둔 FCV 기술을 전용(轉用)

○ EGR 한계 36%는 경이적인 수치

○ 연료 개질의 위력은 배열 회수에 있다.

○ 희박 연소와 조합할 수 있을까?

○ 에탄올에 착안한 토요타와 혼다

3장. 소형차에서 승자 노린다. - 1.0L 터보 엔진

○ 사용 편의성이 좋은 터보 엔진

○ 동력 성능과 저연비를 양립

○ 2개의 분사장치로 직분에 가까운 효과

○ 실린더를 냉각하기 쉽게 한다.

○ 스즈키와 혼다는 직분화

○ 닥쳐오는 ‘WLTC’에의 대응

4장. 시급한 배기가스 대응 - 일체화를 추진하는 후처리장치

○ 규제 대상의 운전 영역이 확대

○ 일체화 후처리장치를 중심으로 진화

○ 문제를 해결하면서 보다 좋게 개선

○ 200만 엔 이하의 디젤차는 곤란한 입장

○ 3원 촉매와 GPF를 일체화

○ 촉매와 담체를 재검토해 고성능화

○ 연비와의 트레이드오프를 경감


제3부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 기업

1. Alibaba Group Holding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2. Baidu(百度)
◈ 기업 개요
■ 포지션 차트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3. EasyMile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4. Faraday Future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5. LeEco Group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6. Local Motors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7. NAVYA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8. Next Future Transportation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9. Otto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10. RDM Group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11. Waymo (구 Google Self-driving car project)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12. ZMP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제4부 자율 주행 자동차 이동 서비스 관련 기업

1. Lyft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2. nuTonomy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3. Uber Technologies
◈ 기업 개요
■ 포지션 차트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4. DeNA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 제휴·협업

5. 로봇 택시
◈ 기업 개요
■ 비전
■ 활동 실적


제5부 파워트레인의 다양화

○ 280조 엔의 투자를 수반하는 차세대 차량 보급의 의미

○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의 억제를 위한 진지한 도전이 시작되다.

○ 2050년에 CO2 배출량을 90% 삭감, 자동차 제조사도 본격 대응

○ 2050년에는 차세대 차량이 100%?

○ 자동차 이동 자체를 줄인다?

○ 밀려오는 새로운 물결…, 자동차 산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제6부 자동차의 지능화와 IoT화

○ 30%의 이동을 바꾸는 3%의 자율 주행 자동차

○ 신기술의 발흥

○ 2030년에 3,000조엔의 가치를 낳는 지능화·IoT화

○ 예측·학습·자율화에 의해 도래하는 ‘자동차의 지능화 사회’

○ 임팩트가 더욱 강한 자율 주행 사회

○ 디스럽터(disrupter)가 주도하는 자동차 산업의 파괴

○ 자동차 제조사가 직면한 가치 상실

○ 가치 창출 시프트로의 도전


제7부 셰어링 서비스의 대두

○ 2대 중 1대가 셰어링이 된다?

○ ‘Uber’의 충격

○ 셰어링의 보급 요인…, 20~30% 절감되는 이동 비용

○ 셰어링의 흐름은 여기까지 진행한다.

○ 기존 자동차 비즈니스에 미치는 파괴적 임팩트

○ 신흥국發 이노베이션 보급의 가능성

○ 현재화하고 있는 저항 세력

○ 셰어링 이코노미가 진전한 미래의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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